그렇다….. 어느덧 2022가 가고 2023이 왔다…. 그렇게 시작된 새해…. 가족들과 유쾌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강릉을 가기로했다! 유후~ 차멀미가 심한 우리 막내 쿠키는 ㅠㅜ 다음번에 같이 가자 ㅠㅠ 그렇게 점심 이후 출발한 강릉! 먼저 맛있는 저녁 식사를 위한 주문진 시장으로 고고싱! 2시간 30분을 운전해서 도착한 주문진 수산시장 새해라 그런지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았다! 회 사고 빠져나오기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싱싱한 회를 사서 호텔로 고고싱~ 짐을 풀고 보니 벌써 7시 ㅠㅜ 어우 배고파서 빨리 식사 준비를 했다 괴메기~ 방어~ 오징어~ 김에 싸먹으니 아주 환상의 조합! 거기다 와인까지 마시니…. 너무 좋았다 ㅎㅎㅎ 맛있는 저녁 식사 완료 후 다같이 티비 시청 후 일출을 위한 취침!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