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남자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어울리는 법…..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고민하여 선택한 저녁식사는 바로 너….! 숙대에 있는 와코타코! 너무 배고픈 마음에 헐레벌떡 배달의 민족을 키고 바로 주문에 들어간 나 바로 불고기 타코 세트와 스테이크 부리토를 질러버렸다! 그러나….! 30분 후 그만 포장 주문을 눌러버렸다는걸 알았다….. 할 수 없이 부랴부랴 씽씽이 타고 달려가서 얻어온 음식!!! 쨔쟌!!! 주인분께서 덤으로 더 주신 추가 나쵸 한봉지!!! 음식도 맛있고 센스도 좋았다!!!! 다음번에도 또 시켜먹어야지~~~~! :)